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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

한 영관급 장교가 동료 장교가 뜯어 말리는데도 여성활동가와 거친 실랑이를 계속하고 있다. 이 여성활동가는 이 영관급 장교가 주먹으로 자신을 가격했다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주빈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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