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닐과 친구들. 에이즈로 인해 가족들이 같이 살기 원하지 않는 소프닐은 시골의 작은 호텔 술집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학교에 다니고 싶다. 호텔에서 일하는 건 내 미래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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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상근기자.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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