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기본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경기지부 준비위원회 소속 조합원들은 기자회견이 끝난 뒤 경기도교육청 정문 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이날부터 취업규칙 변경을 위한 서명 강요 중단 등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김한영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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