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관람객이 전시장을 관람하며 받은 안내장으로 부채질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통풍에 대한 고려 없이 전시장을 지어 일부 전시장은 한여름의 더위를 느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예산문제로 항변했다. 하지만 출입구가 반대방향을로 배치된 전시장에선 큰 더위가 없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