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가족

아이와 엄마

아이가 그리기를 하는 동안 엄마가 곁에서 지켜보고 있다. 가장 따듯한 청소년 축제로 명성을 얻고 있다

ⓒ하주성2011.04.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