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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다

최악의 직장상사?

영화 속 최악의 직장상사는 '쏜다'(2007)에서 조덕현이 연기한 '김과장'이 아닐까. '김과장'은 '박만수(감우성)'가 가로등 교체업체 선정과정에서 본인이 뒤를 봐주고있는 업체로 교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정리해고를 통보하고, 송별회식자리 비용까지 그에게 부담시키는 최악의 상사의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했다.

ⓒ영화 '쏜다'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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