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인지 그림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거북바위의 오목새김(가로100cm, 세로80cm). 조세원 씨는 가을 밤하늘의 별자리라고 확신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작은 언론, 작은 이야기... 큰 생각, 큰 여운...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