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삼성

삼성을 생각하는 대중서들은 대체로 '현상'적인 면에 대해서 치우친 반면, <아이다 미네르바 타벨>은 삼성과 이건희를 말하지 않으면서도 그 본질을 꿰뚫는 책이다. 삼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그 해결방안도 제시해 준다.

ⓒ오승주2011.0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