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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우 (seletics)

심판진을 필두로 선수 입장. 잘 살펴보면 나도 이 사진에 나와있다. 사진 왼쪽 상단에 있는 중계석에 앉아 있는 내 모습도 보인다.

ⓒ내셔널리그 김현정 기자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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