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변인실과 경기도시공사가 김문수 도지사 핵심공약인 GTX와 ‘메가시티’ 정책 등의 홍보를 위해 특정 언론에 거액의 홍보비를 편중 지원해온 사실이 드러나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책을 받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23일 보건복지공보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모습.
ⓒ김한영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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