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공공예술

안양 스카이스크래퍼(로렌스 D. 부치 모리스, 뉴욕)

지휘자 부치 모리스가 모두가 처음 만난 음악들로 노마드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컨덕션 음악을 지휘하고 있다.

ⓒ최병렬2010.10.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