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ungxxx)

불도저가 밀고간 자리는 결국 땅을 파냈다. 습지의 원천인 물을 밖으로 끄집어 냈다.

ⓒ김성만2010.09.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