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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데이터는 2008년과 2009년 연도표기가 전부다. 특히 이해하기 힘든 것은 2008년과 2009년 1년 사이에 납 함유량이 ㎥당 10.25ng에서 0.14ng으로 73분의1로 줄어든 점이다. 그러나 대학 연구팀은 데이타의 변수나 조건에 대한 아무런 설명이나 해명조차 하지 않고 있다.

ⓒ충남시사 이정구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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