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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유쾌한 민란 100만 프로젝트'를 제안한 배우 문성근씨가 7일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주최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패널과 네티즌들의 질문에 답하며 땀을 닦고 있다.

ⓒ남소연20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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