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사 설법전인 청풍루에는 안밖으로 2천여명의 사부대중이 모여 천도재를 봉행했다. 이날 천도재는 명월이뿐 아니라 경술국치 100년을 맞아 일제희생자 영가의 천도재도 같이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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