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에도 60청춘과 같은 용호리 사공님. 답사 중 갑작스런 소나기에 부지런히 달려내려간 용호리마을에서 낙수물 쏟아지는 마루끝에 앉아 반갑게 맞이하며 차한잔 나누어주신 마을의 어르신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환경교육, 생태관광을 연구 기획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