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녹색연합

추소리에서 사공님과 헤어짐

82세에도 60청춘과 같은 용호리 사공님. 답사 중 갑작스런 소나기에 부지런히 달려내려간 용호리마을에서 낙수물 쏟아지는 마루끝에 앉아 반갑게 맞이하며 차한잔 나누어주신 마을의 어르신이다.

ⓒ최수경2010.08.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