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참 나긋나긋한 정경화선생님의 요청으로 우리 모두 함께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누른 이는 정경화선생님과 남편분과 함께 새벽까지 맥주를 비우며 얘기의 만리장성을 쌓았던 저의 둘째딸 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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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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