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정경화

성격이 참 나긋나긋한 정경화선생님의 요청으로 우리 모두 함께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누른 이는 정경화선생님과 남편분과 함께 새벽까지 맥주를 비우며 얘기의 만리장성을 쌓았던 저의 둘째딸 주리입니다.

ⓒ이안수2010.08.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