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로 서울시의회에서 민주당이 79석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해 여소야대가 된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여성단체연합, 풀뿌리 무상급식연대, 풀뿌리자치연구소, 서울복지시민연대 등 시민사회단체와 민주당 서울시의회 대표자들이 간담회를 갖고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사진 오른쪽부터 조규영, 이창섭 서울시의원).
ⓒ유성호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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