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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일반에 공개견학을 실시하기 전의 터널 공사 현장

2006년 5월, 도로 확장 공사에 의해 그 전모가 드러난 구 미쓰비시 중공 어뢰 제작소 스미요시 터널 지하공장. 6개의 터널 중 2개만이 보존되기로 결정. 지역언론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되었으며, 올해 3월 30일 최초 공개견학 실시.

ⓒ나가사키시 원폭자료관201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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