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진상조사 특위 소속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특위 활동기간을 한달 연장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한나라당 의원들이 전원 불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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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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