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오마이뉴스> 스튜디오에서 오마이뉴스와 참여연대 공동 주최로 열린 '서울시의회가 바뀌면 서울시가 확 바뀐다-오세훈 일방통행 시정 어떻게 견제할 것인가' 좌담회에서 박원석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네티즌들의 지적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유성호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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