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비정규교수노조 조선대학교 분회는 '비정규교수 서아무개 강사의 자살에 대한 입장'이란 성명을 통해 시간강사 제도 철폐와 교원지위 회복을 요구했다.
ⓒ한국비정규교수노조 조선대분회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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