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ouede28)

처참하게 잘려나간 버드나무

야생동물의 서식지도 함께 잘려나가고 있다

ⓒ녹색연합 보람2010.05.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