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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씨의 글이 실린 부분의 단원명이 '인터넷으로 이야기하기'이다. 단원 마지막 장에는 "'저작권과 해적질'"이라는 참고자료가 실려있다. "저작권 보호란 저작권을 지닌 사람에게 저작물을 사용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은 후에야 저작물을 사용할 수 있다는 뜻" 이라는 설명이 담겨있다.

ⓒ창비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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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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