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교동 연화지

문이 잠겨있어

아쉽지만, 담장 너머로 보는 봉황대가 퍽이나 멋스러워요. 지난날에는 이곳도 활짝 열려 있었다고 하는데, 정자를 지키려는 마음도 알겠고, 들어가보고 싶은 이들의 마음도 알겠고...

ⓒ손현희2010.04.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