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신문 <데일리 워커>의 위닝턴 기자가 목격한 대전 산내 골령골 학살 현장의 처참한 모습. 대충 덮은 흙 위로 희생자 다리가 드러나 있다.
ⓒ오마이뉴스 자료사진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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