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망미루

금강공원을 지키는 수문장처럼 우뚝 서 있는 ‘망미루’, 한양에서 부임해 온 동래부사가 임금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망미루’라 불렀다고.

ⓒ조종안2010.03.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