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유정

민주당 김유정, 최영희, 이성남 의원이 1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바른교육국민연합 창립대회에 참석한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애국 후보 대 전교조 후보' 운운한 신지호 의원은 사전선거운동을 한 것"이라며 "좌파교육 발언에 대해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성토하고 있다.

ⓒ남소연2010.03.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