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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

영업소 직원들이 하이패스 진입로로 들어가 회차한 뒤 반대편 차선 갓길로 역주행하는 위험까지 무릅쓰며 하이패스 이용률 끌어올리기에 동원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하병주20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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