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부평공장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GM대우 사장과 추영호 전국금속노조 GM대우차지부 지부장은 5일, 새해를 맞아 차량 생산으로 분주한 작업현장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했다. 노사 대표는 부평 조립1?2공장과 파워트레인공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직원들에게 최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새로 선보이게 될 신차 출시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만송2010.0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