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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책속 모든 작품들이 흑백이라 답답했다. 또한 이처럼 대부분의 책들이 작품마다 규격과 형식을 넣음에도 뒤에 별도로 넣었다. 그래서 답답하고 불편하다. 이 작품도 마찬가지다.

ⓒ국립현대미술관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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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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