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대형마트

프랜차이즈SSM 반대

27일 일요일 오전. 갈산동대책위상인들과 부평구연대회의, 민주당인천시당, 민주노동당인천시당 상인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프랜츠이즈SSM도입을 규탄하고 있다. 출자총액 중 대기업 지분이 50%일 경우 사업조정 신청이 가능해 SSM사업조정은 새로 국면을 맞게 됐다.

ⓒ김갑봉2009.1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