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찡이도 우리집에 선물로 왔다가 17년간 함께 하고 있으니 모든 크리스마스 퍼피가 슬픈 결말을 갖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해피엔딩을 원한다면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마음가짐, 대단한 각오는 필요조건이다.
ⓒ김보경2009.12.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에 관한 책을 내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