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단풍

단풍

함평 대보면 용천사를 들어가는 길. 마지막 단풍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하주성2009.11.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