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arijan99)

2층 호수에서 바라본 3층의 가장자리 복도와 입구

입구와 입구를 연결한 복도에는 앙코르왓의 하일라이트 중 하나인 신화부조가 새겨져 있다.

ⓒ이재호2009.09.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