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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공원 무궁화

쓰레기 매립장으로 주민들이 잘 찾지 않기에 무궁화를 식재, 꽃을 피워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였다. 또한 이름이 없는 다리에는 무궁화를 심어 ‘무궁화 다리’란 이름을 붙여 주었다.

ⓒ장영주20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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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통일교육위원, 한국녹색교육협회이사,교육부교육월보편집위원역임,제주교육편집위원역임,제주작가부회장역임,제주대학교강사,지역사회단체강사,저서 해뜨는초록별지구 등 100권으로 신지인인증,순수문학문학평론상,한국아동문학창작상 등을 수상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음(특히 제주지역 환경,통일소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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