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준은 섬으로 발품 팔러가는 것을 즐긴다. 일상에서 벗어나 섬에만 들어가면 입맛이 돌고 삶의 의욕도 넘쳐난다는 그다. 사진은 홍도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들고 선 저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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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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