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서 구름다리위에서 풍경을 감상할 수는 없었다. 그렇지만 흔들거리는 구름다리를 건너던 순간의 짜릿함이란 말로 표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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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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