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숲 해설가

숲 해설가 '방미숙' 선생님

자연을 인격화 해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해 주셨다. 그리고 생태적 감수성을 자기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다. 선생님 덕분에 자연을 더 만나고 싶어 졌고, 공부하고 싶어졌다. 선생님 뒤로 담쟁이가 벽을 오르고 있다. 우리도 담쟁이처럼 '4대강 죽이기'라는 절망의 벽을 희망으로 넘어서야 겠다.

ⓒ정재혁2009.07.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에 살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일어나는 작고 소소한 일들, '밝은누리'가 움틀 수 있도록 생명평화를 묵묵히 이루는 이들의 값진 삶을 기사로 나누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