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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대교

신흥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태안 신진대교

이곳은 텐트만 들고 오면 시원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어 서민들의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하나 단점이 있다면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일찍 와야 된다는 점이다.

ⓒ김동이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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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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