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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위원회

경기도교육위는 지난달 23일 경기도교육청 추경예산안을 심의 처리하는 과정에서 낙후지역 초등학교 무상급식 예산(171억1000만원)과 학생인권조례 제정 관련 예산(5900만원)은 절반으로, 혁신학교 운영비(28억2700만원)와 아침급식 타당성 연구용역비(3000만원) 등은 전액 삭감해 경기도민들의 비난을 받았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위원회 본회의 모습.

ⓒ경기도교육위원회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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