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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갈매기X 흔적

일전에 갈매기 배설물은 잘 지워지지 않는다는 얘기를 들어 그동안 조심해왔는데, 결국 이날 집중 폭탄세례를 받았다. 물호스를 끌어 물을 뿌렸지만 흰색흔적은 그대로 남아있어(오른쪽) 나중에 걸레로 다시 깨끗이 닦았다.

ⓒ김동이200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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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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