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홍 전남 강진군수는 1일 "국회의원 중 100명은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지에 동의하는 반면 나머지 200명 정도는 반대하고 있다"며 "정치부패 절반 이상의 원인이 되는 정당공천제를 폐지하는 것이야말로 정치개혁의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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