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영광

나무계단을 따라 바닷가까지 내려가볼 수 있는 것은 백수해안도로의 장점이다. 오른쪽 위에 보이는 건물은 노을전시관이다.

ⓒ이돈삼2009.06.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