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국회에서 '한국프로야구 제도 및 선수인권 실태 토론회'가 열렸다. 최문순 민주당 의원의 사회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마해영 엑스포츠 해설위원, 권시형 프로야구 선수협회 사무총장, 천낙붕 변호사 등이 발제자와 토론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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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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