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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잠시 헷갈리게 했던 간판. 처음에는 ‘방칠수’로 읽고 잠시 헷갈렸다가 ‘방수 칠’인 것을 아는 순간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는데요. 간단하면서도 수요자들의 눈을 모으는 간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색깔 선택도 잘했고요.

ⓒ조종안20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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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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