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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y27)

기자간담회 중인 안희정 최고위원.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자신의 측근이었던 윤모씨까지 검찰에 의해 구속된 탓인지 얼굴이 밝지 않다.

ⓒ김기석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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