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가정법원

서울가정법원 현관.

강분열씨는 가정법원에 한정치산선고의 취소심판청구와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신청, 주위적으로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등기와 예비적으로 소유권이전등기를 구하는 소를 제기하고, 형 강치열을 형사고소 했다.

ⓒ김봉석2009.05.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