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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태백산맥 문학관

태백산맥 문학관을 건축한 김원씨의 말이 문학관 입구 벽에 새겨져 있다. 두 번째는 옹벽 그림, 세 번째는 이층에서 내려다본 전시실 풍경

ⓒ박옥경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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