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급식

신세계 푸드 유경선 매니저와 김아롱, 박현옥 영양사(오른쪽부터)가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속 외국어고등학교 식당에서 '급식종사자 실명제' 표시판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호2009.04.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